내용은 개차반이지만 히로인들의 모에력이 전무 후무 해서
처음 본 이래로 매일 머리속으로 재탕하는 애니메이션 니세코이.
그런 니세코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꼽자면 바로 이
타치바나 마리카
이다.
처음에는 오노데라 코사키가 가장 좋았고 나머진 다
오노데라의 분량을 잡아먹는 악역들로 보였는데
보다보니까 마리카,치토게, 츠구미 그리고 루리나 유이, 하루까지 전부
매력이 넘치다못해 터졌다.
갓 오노데라는 여전히 좋지만
줘도 안먹는건지 못먹는건지
애니 시작 할 때 부터 서로 호감도 98 찍고 시작했는데
아직도 손도 못 잡는걸 보니
둘은 좀 아닌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
마리카에게 좀 더 .. 어흠..
그렇지만 애초에 니세코이의 메인 히로인은
오노데라 - 치토게 구도 기도 하고
지금 딱 연재되는 파트를 보면
거지같은 니세코이 무한 루프가 파괴되고 츠구미에 이어
마리카도 퇴장 각이라
아 작가 시발새끼
진짜 작가 시발 새끼
여권 만료되기 전에 찾아가서 진짜 죽여버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