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금주령. 2015. 10. 6. 09:42 일요일..나는 2호선 구토남이 되었다. 만취한채로 앉아서 가는길에.. 옆에있던 선배가 나 때문에 후.. 소주를 약 3병가량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무식하고 미련하단걸 알면서도 취하면 이렇게 억지로 몸에 술을 붓는다. 온갖 진상을 다부리고 나면 졸려서 장소가 어디든 눕는다. 이제 술자체를 봉인 해야겠다 주사엔 약도없다고 소주류는 입도안대고 맥주나 가끔 마셔야지 술.. 2015. 9. 8. 08:45 나란 병신은 어제 술을 먹었다. 부를 사람도 없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였어서.. 쓸쓸히 컴앞에서 마시려고했는데 누가 스카이프를걸고 자기도 마신다길래 ㅇㅋ하고 마심 아 씨발... 객기를 부리는게아니였는데.. 9시에 3시간짜리 수업이 있는데.. 8시 20분에 일어났다.. 바로 튀어가면 5분늦을 거리니 잽싸게 준비하는데 느낌이 안좋았다.. 나란 병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