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첫경험.
2015. 9. 29. 22:41
저는 자금 동시에 두 가지 첫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혼자서 오는 호프집. 두 번째로 순수하게 내 돈으로 산 첫번째 태블릿. 별로 비싼건 아닙니다. Asus T100ta 라는것 그치만 그동안은 백수였고 사기도 애매해서 안사고있었는데 순수하게 알바해서 산 제 돈으로.. 밖에서 가지고놀려고 산거라 첫 개봉은 밖에서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가 되는곳을 찾다보니 남는곳은 카페와 호프집.. 근데 도저히 카페는 못가겠어요 뭔가 쓴물 과일주스를 술보다 비싸게 사기도 그렇고.. 그래서 호프젭이 홀로..서빙하는 아주머니께서 혼자 왔다는 사실에 이상하게 보셨음 후... 여러 감상이 나지만 적는건 이쯤하고 순수하게 느끼고싶기에 이쯤스겠습니다 매우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