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병신은 어제 술을 먹었다.
부를 사람도 없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였어서.. 쓸쓸히 컴앞에서 마시려고했는데 누가 스카이프를걸고 자기도 마신다길래 ㅇㅋ하고 마심
객기를 부리는게아니였는데..
9시에 3시간짜리 수업이 있는데..
8시 20분에 일어났다..
바로 튀어가면 5분늦을 거리니 잽싸게 준비하는데 느낌이 안좋았다..
나란 병신..
부를 사람도 없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였어서.. 쓸쓸히 컴앞에서 마시려고했는데 누가 스카이프를걸고 자기도 마신다길래 ㅇㅋ하고 마심
객기를 부리는게아니였는데..
9시에 3시간짜리 수업이 있는데..
8시 20분에 일어났다..
바로 튀어가면 5분늦을 거리니 잽싸게 준비하는데 느낌이 안좋았다..
나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