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 술.. 2015. 9. 8. 08:45 나란 병신은 어제 술을 먹었다. 부를 사람도 없고 자정이 넘은 시간이였어서.. 쓸쓸히 컴앞에서 마시려고했는데 누가 스카이프를걸고 자기도 마신다길래 ㅇㅋ하고 마심 아 씨발... 객기를 부리는게아니였는데.. 9시에 3시간짜리 수업이 있는데.. 8시 20분에 일어났다.. 바로 튀어가면 5분늦을 거리니 잽싸게 준비하는데 느낌이 안좋았다.. 나란 병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