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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금주령.

일요일..나는 2호선 구토남이 되었다.

만취한채로 앉아서 가는길에.. 옆에있던 선배가 나 때문에 후..

소주를 약 3병가량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무식하고 미련하단걸 알면서도 취하면 이렇게 억지로 몸에 술을 붓는다.

온갖 진상을 다부리고 나면 졸려서 장소가 어디든 눕는다.

이제 술자체를 봉인 해야겠다

주사엔 약도없다고 소주류는 입도안대고 맥주나 가끔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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